갈증을 가시게하는 음료 블루레모네이드 한잔이요.
다들 가을이라고 하는데 저는 왜이라 더울까요?
오늘도 선풍이 앞에서 일을 하고 있네요.
이렇게 갈증나고 할때는 시원한 음료수 한잔해줘야합니다.
그래야 화이팅 할 수 있지요.
저에게 갈증을 가시게하는 음료는 바라
"블루레모네이드"입니다.
올 여름 참 자주 마셨네요.
만들기도 그렇게 어렵지않고 맛도 좋구요..
시각적으로도 시원함이 있어서 블루레모네이드 참 좋은거 같아요.
레몬 하나의 즙을 넣구요...
그리고 시럽이나 꿀을 넣구요.
다음으로 블루큐라소를 넣으면 아주 그 맛이 제대로 나오지요.
저는 한겨울에도 갈증나면 블루레모네이드 즐겨 마실려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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